9월  19일 한반도선진화재단은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과 공동으로
'2014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AECF) : 급변을 통일로' 국제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박재완 한선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라스 안드레 리히터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소장은 '독일은 동독급변을 어떻게 통일로 연결했는가?'를 
박영호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은 북한급변을 어떻게 통일로 연결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했습니다. 

토론은 한반도 주변 4개국의 입장을 듣는 차원에서 브라이언 마이어스 동서대 교수(미국),
왕후이 길림성 사회과학원 부교수(중국),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일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러시아)가 맡았습니다.


개회사하는 박재완 이사장의 모습


사회를 맡은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


발제자 및 토론자


발제자 및 토론자


라스 안드레 리히터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소장의 발표 모습


라스 안드레 리히터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소장의 발표 모습


행사장 내부 전경


행사장 내부 전경


박영호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표 모습


세미나 후 발제자 및 토론자, 사회자 기념촬영


재단 관계자 등 주요 참석자 기념촬영


행사장 입구 등록데스크


2014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행사가 열린 호텔 하얏트리젠시인천